바른후기2020. 06. 15아가그리워라0022독채 - 숙박주변이 다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도시에서 완전히 떠난 느낌입니다. 침대방 3개에 온돌방1개로 방도 넉넉하고 각종 식기 컵 풍족해요. 화장실도 깨끗해요. 여름에는 저녁에 모기 벌레가 많은편이라 바베큐먹으면서 밖에 오래 있기는 좀 힘들어서 얼른 고기만 굽고 들어 와서 먹었습니다. 주변에는 논과 일반 민가집인거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노래도 많이 부르고 아이들과 넓은 잔디 마당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