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1. 01. 03한민정24달 - 숙박따뜻하고 조용하게 잘머물다가 왔네요. 일단 TV는 없어요~ 조용히 지내다 오실분은 최적의 장소이구요. 다만 시내랑은 멀고 관광지랑은 가깝네요. 경리단길 넘멀고 주차할곳없어 택시타고 이동하셔야해요 사장님 부부이신지..넘친절하고 인상도 좋으십니다. 수랏간은 공용공간이라 그건 좀 불편하더라구요 하지만 조식 인심 푸짐하십니다. 넘 잘쉬다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