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08. 17뽀얀베이비0031401호(오션뷰) - 숙박친구네집에 놀러간것같은 편안함과 아늑함? 바다도 보이고 좋았어요ㅎ 비성수기때 다시한번 방문하고싶네용 다만 화장실에 쓰던칫솔인지..? 일회용은 아니던데 머리카락과 함께 얽혀있던 칫솔이 좀 찝찝했습니다ㅠㅠ 그 부분 말고는 전체적으로 대만족했습니다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