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6명이 묵었던곳은 알라딘이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방문전 봤던 사진들과 별반 다르지않았어요~
사진정보에는 밥솥이랑 전자렌지를 못본거 같은데 있어서 좋으면서도 아쉬웠어요~없는줄알고 이미 햇반을 사서.. 전화로 여쭤볼걸ㅜㅜ
온돌방, 침대방있는데 온돌방에 화장실이 하나더 있어 화장실이 총 2개라서 좋았네요~사람많은데 화장실 하나면 아침에 전쟁이잖아요ㅋ
어르신이 있어서 저녁에 난방에 대해 문의했는데 중앙난방이라고.. 바로 틀어주시고 몇분뒤온기있냐고 확인전화까지 주시는 친절함까지~
아쉬웠던점은 다른펜션도 다 그렇듯 밥솥이나 포트 등 사용감이 있다는거~
후기가 없어서 예약을 망설였는데 잘쉬다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