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션 여행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다니는데 단연 최고입니다~~
네자매가 갔는데 언니들한테 잘 얻었다고 칭찬받았네요~^^
바다뷰는 말할 것도 없고 찬바람 맞으며 하는 스파의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에리베이터와 마트용 카트가 구비되어 여자끼리 갔는데도 짐나르기에 전혀 힘들이지 않고 옮길 수 있었네요~
암튼 소문내지 않고 나만 알고 싶었지만 사장님 친절에 리뷰를 안남길 수 없네요~~ㅎㅎㅎ
집에 오기 싫었어요~~ㅋㅋㅋ
바른후기2021. 01. 04
앙마느낌대로0004A301(SPA) - 숙박
여자친구 생일 겸해서 왔던 거제도였는데 정말 일만 없었으면 무조건 연박했을 것 같습니다.
침구류 컨디션도 참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정말 잘 쉬다가 갑니다. 따뜻할때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