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날 친절하게 문자도 주시고, 펜션 향기도 너무 좋았어요!!
온도체크도하고 손소독하고 바로 들어가서 쉬었는데 방온도도 조절할수있고 적당히 따뜻했습니다!
오후늦게 수건여분을 부탁드렸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펜션 바베큐장옆에 예쁘게 꾸며놓은 곳에서 연말느낌 나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면서 사진도 많이 남길수있어서 좋았어요
옆집문닫는소리가 너무 크게나서 신경이 좀 쓰였지만
펜션 안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감안했어요
바로 앞에 바다근처라 좋았고 편의시설도 가까워서 불편한건 별로 없었어요 퇴실할때도 카드키 꽂고 가면된다고 친절히 알려주시고 좋았어요 또 방문하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