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청결 했습니다. 일회용 수세미, 일회용 행주
바디스펀지도 일회용 치약도 일회용
다만 치약 한개는 뚫어져 있었어요
뜨신물도 잘 나오고 보일러도 뜨셨어요
다만 어느 숙박시설이나 규정은 있지만 너무나 숙소의 규정을
강조하시던 모습! 짐을 맡겨 주실 수 있는지 여쭤 보았을 때
부정적인 뉘앙스로 먼저 말씀 하셨던거가 별로였어요
뚜벅이 여행자라 짐을 들고 다녀야 하는데
만약 분실의 염려가 된다면
분실시 책임지지않음 등의 동의를 받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변 펜션들에 비해 비싼 금액으로 누린건
지어진지 얼마 안되어 깔끔한 침구, 시설 정도였습니다
시설은 들어가서 잠깐 우와~ 하고 말거니깐요
코로나로 인해 픽업 서비스 안된다 하시면
그에 맞는 대책 방안을 만들어 보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