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12. 15알럽붸붸하늘동 - 숙박사장님부부님이. 너무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자꾸빌려서 죄송했는데 괜찮다며. 잘해주셨어영 애기들챙기니라 11시넘었는데도 봐주시고 감사했습니당. 대신 잘때 좀추웠어요ㅠㅠ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한번오고싶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