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05. 03퐁당퐁당꽃그늘00245호 - 숙박펜션이라기보다는 민박이어요. 성수기에 잠만 자기 나쁘지 않았으나 예민한 시기의 중학생 아이 데려가니 힘들어하더라구요. ㅋ 방을 얼마나 따뜻하게 해 주셨던지 쌀쌀할 때 갔었으면 좋았겠어요. 또 가기는 어렵겠습니다.
바른후기2020. 05. 01향기로운봄내음00313호 - 숙박와...방음....아래 다같이 고기 굽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밤까지 난리고 방이 붙어 있어서 계단을 쿵쿵거리는 건지 소리가 다들려요.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곳 갑니다. 정말 오늘 같은 연휴낀날은 잘생각을 말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