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해변 도보 10분 내로 이동가능하고 주변에 맛집 즐비해있어서 뚜벅이분들도 이동하기 너무 좋아요. 저희는 택시타고 다녔는데 안목해변이나 기타 맛집들도 택시비 얼마 안나와서 넘 좋았어요. 휴일에 자차가지고 온 분들은 주차하느라 시간 다 보내더라구요.
숙소청결은 말할 것도 없구요~ 깨끗하고 좋은 냄새나요. 좀 예민해서 침구가 청결하지않음 몸 간지러워서 잠 못자는데 연박내내 아주 잘 잤습니다. 사장님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요청하지 않은 부분도 먼저 도움 주셔서 넘 편하게 여행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