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11. 03책벌레06소나기 - 숙박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곳이였지만, 차로 이동하다보니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셨고, 앞에 계곡이 있어 여름에 가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아침을 못 먹고 출발했는데, 군고구마가 남았다고 주셨고 참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단양에 와도 다시 오고 싶네요. 내년 여름에 놀러갈 때 갈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