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갔던 펜션 중 최악입니다. 다른후기 5점인데 왜 5점인지 이해안갑니다.
생긴지 1년이상 되었지만 도로가 제대로 안되있습니다.
이불에서 냄새납니다. 퀘퀘한 냄새..
겨울인데도 덥는이불은 얇고 시트는 여름시트입니다.
스파는 하실때 마다 전화를 해야하고 일정시간 지나면 물이 안나옵니다.
보일러는 주인이 다 운영해서 춥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방에 있는 시계 건전지 교체 안한지 오래된거 같았습니다.
스파, 보일러가 주인 감시속에서 이용하는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