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풀빌라467펜션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셔서좋은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ㅎ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근방에 큰 마트도 차타고 10분도 안걸리고, 편의점은 도보 5분밖에 안걸립니당 아파트사는 집이라 밤엔 조용히~가 익숙했는데, 여긴 독채라 밤새도록 마음껏 놀기 좋았어요!해외 한달 살기 다녀온 후로 수영장 러버가 된 우리애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 수영하고싶다네용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자마자 마지막 수영 갈기는 중에 후기 남깁니다이제껏 다녔던 숙소 중에 최고입니다!!칭찬을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ㅠㅠㅠ 다음에도 꼭 또 올게요◡̈!!!!!

애들도 조아하고 너무 만족한 여행입니다

풀빌라 가본곳 중에서 그나마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특히 엄마들에게 필요한 집에서의 주방관련들이 잘 준비되어 있고 그릇이나 그 외 준비 된 것들이 애들 안다치게 스테인리스 또는 깨지지 않는 것 위주로 준비되어 있는게 다른 풀빌라와 다릅니다. (목적은 키즈 풀빌라인데 실제로 세세한 부분은 애들한테 위험하게 준비된 곳들이 많거든요...여긴 거기까지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문이나 눈에 잘 안보이는 곳 (천장, 문여는 벽, 방충망 등) 을 보수하시면 오래 잘 유지 될 것 같습니다.덕분에 잘 쉬었다 갑니다.감사합니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숙소의 깔끔함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기분좋게 하네요~^^최고입니다

사진그대로였어요 너무이쁘고 침구류도 넉넉하게 있고깨끗했어요^^온수도 담날오전까지 유지돼서 아침일찍 물놀이 한번 더 했어요 침구류에서 좋은향기가나고 뽀송해서 기분좋았구요다만 가는길이 조금 좁고 험하고 주변에 걸어갈만한 슈퍼나편의점 카페가없어서 필요한건 미리 사가야해요수영장물 소독약냄새가났어요ㅠ그래도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매우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