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가본 펜션 중에서 사진과 똑같은 곳은 처음이었어요! 그만큼 깨끗하게 잘 유지하고 계신 거 같아요~
주방의 고기 쩐내는 좀 심했지만... 문닫으면 방까지 들어오지는 않으니 괜찮았어요.. 향초를 이용해서 조금 냄새를 없애주신다면 더 환영받을 거 같습니다ㅎㅎ
다만.. 서비스면에서...
도착하자마자 방도 보기전에 주차를 끝내는 순간 바로 추가요금 납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요금을 안 낸다는 것도 아닌데.. 바로 돈얘기부터 하시는 건 서비스적으로 비매너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