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06. 29쪼매난노을0017신 (사랑채) - 숙박익산에 볼 일이 있는 차에 특별한 숙소에서 머물고 싶어서 이용했습니다. 주변도 조용하고 공기도 좋았고, 특히 밤에 바깥에 앉아 조용히 풍경 감상하니 참 좋았어요.새소리도 좋구요~관리하는 분이 참 친절하셨고, 석식도 맛있었습니다.개인적인 화장실에 샴푸,린스,비누,칫솔치약,수건 다 있고 방도 아늑했습니다.잘 쉬다 가요 감사합니다. (앗..사진 등록했는데 추가로 올리려다가 다 지워졌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