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짜리 숙소에요
1층에 화장실 거실
2층에 방 2개(방1개는 큰침대에 오션뷰, 1개는 작은 침대에 건너편 빌라(?)가 보여요)
3층은 넓은 방1개와 테라스가 있어요!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1층 사진이 없네요ㅠㅠ
채크아웃하기 직전에 급 생각나서 소장용으로 찍은 사진이라 조금 더러워요ㅠㅠ
화장실이 2개인데 1층화장실은 샤워가 불가해요!!ㅠㅠ
어메니티는 식당가면 있는 아기의자, 세탁기, 드라이기, 건조대, 세제, 각종 양념, 그릇, 일회용비닐봉지, 샴푸에서 폼클렌징 등 정말 몸만 가면 될 정도에요~(단 세제 등이 일회용품이 아니라 집에서 사용하는 사이즈에여ㅋㅋ 마치 에어비엔비의 느낌?)
커피는 돌체구스토로 있어서 믹스는 없더라구요ㅠ
그치만 수건을 정말 넉넉히 챙겨주셔서 편했어요:)
청소는 깨끗하지는 않았어요ㅠ 머리카락이나 바닥에 쓰레기가 조금 있었어요ㅠㅠ
셀프체크인을 처음 해봤는데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숙소 위치는 해안도로 앞이라 오션뷰여서 좋은데 차끌고 들어갈때 숙소들어가는 입구가 조금 어둡고 헷갈려요ㅠ
아파트 살다보니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2박3일 지내면서 체험해본거 같아요ㅋㅋ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너무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