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라파밀리아펜션

세번째 방문했습니다 3층 금낭화 객실은 처음이였는데 2층보다는 전체적으로 작은 사이즈고 뷰는 바다 뷰입니다 숙소는 아주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그릴도 전기 그릴이라 언제든 이용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숙소볼 때 우선순위가 무조건 청결이에요1,2,3순위가 모두 청결이고 나머지는 후순위!평소 휴대용 돌돌이와 물티슈를 달고 삽니다 ㅋㅋㅋ근데 숙소가 정말 깨끗했어요방 컨디션 화장실 컨디션 모두 상~최상 이었습니다주차도 괜찮았어요~

핑크색 소파에 이끌려 예약했는데, 뷰, 산책코스, 청결도, 서비스 모두 너무 좋았어요. 기본 양념이 있을지 문의전화도 친절하게 받아주셨구요. 바베큐도 너무 맛있게 먹고, 청결한 침구에서 따뜻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청결한 침구, 뷰를 찾고계시면 여기 맛집이예요!

일단 실내에 바베큐 할수있어서 좋아고요 방도 생각보나 넓어서 좋아요 ! 깨끗은 기본이였구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고 담에또 올께요 !

급 예약했는데 너무 깔끔하고 숙소뷰도 예쁘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다시 한번 가고싶응 곳이에요^^

지지난주에 급하게 예약하고 갔다가 너무 좋아서 이번주에 또 갔습니다. 뒤쪽에 산책길도 좋고 커피마실수 있는 라운지도 좋았습니다.

숙소도 너무 좋고 청결하고 풍경도 좋네요!! 작은 수영장도 있어서 발담그며 놀았답니다 ㅎㅎ

사장님 진짜 너무 친절하세요. 친절하다는 후기에 믿고 가긴 했는데 사람 좋으시고 짱친절. 깨끗해요 보통 여행가면 먼지가 많은데.. 숙소보다 차가 먼지가 더 많았어요 화장실까지깨끗함. 또오고싶어요

내부 시설 깨끗하고 따뜻했지만 방음이 정말 너무 안 되네요. 이렇게 까지 안 될줄은 몰랐습니다. 하나같이 후기가 좋길래 간건데 정말..베란다에 바베큐장이 있어서 20-21시까지 소리가 들리는 건 베란다이니 어쩔 수 없나보다 했는데, 자정이 넘어서까지 소리가 들리니 잠 들기도 어렵고 계속 깨느라 아침에 너무 피곤했어요.너무 시끄러워서 새벽에 사장님께 문자를 보냈지만 늦은 시간이고 주무실 거 같아 직접 새벽 3시에 옆방에 양해드리고 왔습니다.아침에 답장이라도 주실 줄 알았는데 답장도 없으시구요.모텔보다 방음이 안 돼요 연휴에 21만원이면 엄청 비싼 건 아니지만 그렇게 싼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정말 후회했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을 거 같아요..

먼저 야놀자 리뷰를 한번도 쓴적이 없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 하시고 숙소가 너무 깔끔해서 리뷰 남깁니다 남자친구랑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려고 급하게 전날에 예약을 해서 별로 기대 안하고 갔는데 어떻게 머리카락 한톨도 없는지 정말 깔끔 하더라구요 방도 따뜻 하고 화장실 물 수압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바다 앞에 뷰도 괜찮더라구요 숙소 사진 올리신 그대로 라서 더욱 놀랐어요 보통 가면 사진이랑 다른데도 많은데 여긴 오히려 더 깔끔 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베큐는 넓지는 않았는데 딱히 불편 한건 느끼지 못했어요 강화도 놀러 오시는 분들 추천 드립니다 날 풀리면 남자친구랑 또 가기로 했어요 잘 놀다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