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이 프론튼데 갈때마다 사람이 없었고 숙소에 기본적인 생수도 없었고 누가 남기고간지모르는 아이스크림만 냉장고에있어요.
야영장이 바로앞에 위치하여 새벽까지 소음이 들렸습니다.
침대사이즈는 생각보다 작았고 호텔이라기엔 갖춰져있는게 너무 없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어요
바른후기2021. 02. 16
trigger3층 발코니 - 숙박
10만8천원일때 좋았는데 그사이에 가격이 엄청 올랐네요...
16만원씩 주고 갈정도는...
깔끔하면서도, 너무 뭔가 없음...
뷰는 예술...
해변과 가까워서 좋지만 좀 시끄러움...
1층 편의점 있어서 좋아요...
매트리스 좀 꺼짐...
화장실 크고 깨끗해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