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입실은 2시 퇴실은 12시입니다. 먼 길 찾아주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쉴 수 있도록 배려해 드리고 싶지만 여의치가 않아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앞섰지만 다음 손님맞이할 시간을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이니 지켜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