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잘 안남기는데 너무 좋았어서,, 남겨요
저는 뚜벅이인데 버스타고 내려서 5-10분정도만 걸으면 ㅂㅏ로 나와서 괜찮았어요, 경사도 그냥 걸어갈만해서 생각보다는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겨울이라서 스파해도 춥지않을까햇는데
몸은 따뜻하고 얼굴만 시원한정도고 진짜 좋아용 밤에 하니까 더 운치있었어요 그리고 숙소 진짜 깨끗해요 제가 가본 호텔중에
제일 깔끔했어요. 원래 호텔에서 펜션에서 식기도구 잘 안사용하는데 여기는 일회용으로 구비해놔서 잘 사용했고,원래는 테이블 찜찜해서 닦는데 여기는 먼지한톨 안나왔어요 ,, 이러케 복층형식으로 되어있는데 가격도 착하고,, 아그리고 여기 쇼파도 엄청 푹신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청 따뜻하게 해놓으셔서 전혀 춥지않았어요.
계단 경사가 조금 가파르고, 이층은 조금? 일층에비해 따뜻하지믄 않았어요 ㅠㅠ 일층이 진짜 따뜻 !!
나중에 인기가 많아져서 가격이 오르지않뎃죠..? 저는 봄이나 여름에 따뜻해질때 바베큐해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오려고요 너무 만족!! 저는 버스타고 한시간을 가서 이용했는데도 다시 가보고 싶은 정두에요,, 이거 광고아니고 진짜 찐 후기입니당 왜 리뷰가 별로 없는거죵 진짜 조아용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