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비스/친절도: 매우 친절하시고 시골에 온 느낌
2. 숙소/객실 청결도: 주방에 있는 식기류, 냄비, 후라이팬 등 어떤건 아예 안닦여있는 식기도 있음...단 여러가지 식기들이 많고 컵도 있고 짚게, 가위, 수저, 젓가락, 칼 등등 많음(개인적으로 수세미 하나 챙겨가는거 추천) 비치된 수세미 못쓰겠음...
3. 시설/편의성: 마당에 데크위에서 바베큐 가능해서 좋으나 겨울에는 비닐천막이 있어도 사실 좀 추울듯...본가(독채)여기는 바로 붙어있는 공용 주방시설 같은게 있어서 좀 불편함.. 숙소랑 연결되서 붙어있음....숙소 구조는 양쪽으로 방이있고 가운데 주방이 있고 화장실이 2개 그중 주방 화장실 변기는 곧 무너져 내릴거 같음;; 불안함;; 방은 왼쪽 기준 방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바닥 보일러 아예 안들어옴 전기장판 깔아져 있는데 써보진 않았지만 추울거 같음, 더 안쪽방은 보일러 들어오고 따뜻함 근데 바닥만 따뜻한느낌이고 잘때 얼굴, 몸위쪽은 추웠음..오른쪽 기준 화장실 딸린 방이 그나마 젤 나음 단점은 공용주방 창문이 방한쪽 창문이라 좀 불편함(잠그고 생활함)
4.여행/관광지 접근성: 간현유원지 가기엔 거리가 가까워서 좋음, 숙소 앞에 강이 있어서 경치는 매우 좋음
@@@남자들끼리 혹은, 가족단위는 괜찮음 다만 벌레나 청결이나 시설 불편할거 같은 사람 또는 잘때 이불이 얇아서 잠자리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에게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