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샐비어펜션

성수기에 저렴하게 잘 다녀온 것 같아요! 수영장이랑 계곡도 숙소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바다랑 좀 거리가 있긴 하지만 숙소 상태는 좋아요~! 펜션 들어가는 길이 좁아서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나중에 또 올게욥!!😀

2박3일 너무 즐겁게 수영도하고 즐겁게 휴가보내고 왔어요 다음 휴가때도 꼭 다시가고싶어ㅇ르

펜션을 다시가지말자,인원추가 아이인데도 인당 3만원도 너무하고 그릴빌려준 값을 또 받는것이 매우 의아했음,아무리 자본주의고 인간미가 상실된 시대라해도 숯값을 받았으면 되었지 그릴빌려준 값을 또 청구하는것을보고,미래가 없겠다 싶었음,그릴정도는 인정으로 빌려주는 소신도 없이 모든것이 장삿속으로만 비춰져 간만에 건 여행에 옥의티였음,싸디싼 모기향도 사오라하고 쓰레기봉투까지 준비해 오라하다니 기가막혔음,두번다시 갈일이 없을것

가을을 잘보고왔습니다.객실 청결 이불 냄새도 안나고 다 깔끔 화장실도 1층 2층 두개 25만원 토요일 단풍보로 설악산까지 바베큐도 잘하고 왔습니다. 담에 또가야지요 도로길 좀 잘나면 좋겠는데 ㅎ 4명이서 잘 뷰좋은거에 시냇물소리 술이 잘들어가요 좋아요 여사장님 친절합니다.설탕 얻고 파채 (트레이더스)사서 말씀드리고 많아 한 통 야채서랍에 드시라고 두고왔어요

가을을 잘보고왔습니다.객실 청결 이불 냄새도 안나고 다 깔끔 화장실도 1층 2층 두개 25만원 토요일 단풍보로 설악산까지 바베큐도 잘하고 왔습니다. 담에 또가야지요 도로길 좀 잘나면 좋겠는데 ㅎ 4명이서 잘 뷰좋은거에 시냇물소리 술이 잘들어가요 좋아요 여사장님 친절합니다.설탕 얻고 파채 (트레이더스)사서 말씀드리고 많아 한 통 야채서랍에 드시라고 두고왔어요

스파랑 개별 바베큐가 너무나도 환상적이었고애정을 갖고 관리하시는 게 느껴지는 숙소였어요무엇보다도 문의사항이 많아서 전화를 많이 드렸음에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마음이 따듯했던..덕분에 2022마지막 여행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다 갑니다!추운 날씨에도 모자 두고갔다고 200미터정도를 전속력으로 달려오셔서 주시구...ㅠ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휴가나면 또 놀러갈게요!

위치는 산골 깊은데에 있지만 사전에 문자로 음식 가져오라고 안내주시고, 에프킬라도 가져오라고 안내주셔서 주문진에서 회떠갔는데 너무 잘한것같아요! 방에서 쉬면서 음식 포장해간거 먹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오고 시설도 깔끔하고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ㅋ 물론 차있는 분들이 가시겠지만 정말 차로 이동하는거면 펜션 자체는 강추합니다! 모기가 방에 이미 많지 않을까 했는데 한마리도 없었어요ㅋ 잘쉬다 갑니다!!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남자친구랑 둘이 진짜 따뜻하다못해 찜질하듯이 뜨듯하게 쉬고 왔습니다 !! 길이 좀 밤에 가면 무섭기는 하지만 주변이 지이이이인짜 조용하고 저희만 쓰는 펜션인줄 알았어요! 너무 조용해서 눕자마자 잠들었어요! 이불도 얇길래 춥지않을까 했는데 너무 보들보들 하고 침대도 푹신하고 꿀잠 자다 왔습니다! 식기들도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잘 쉬다 왔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은 펜션..다시 가고싶다고 생각이 든건 첨이었다..ㅠ 진짜 바로 앞 계곡도 짱이고 수영장도 짱..!! 고민 하시는 분들 여기 적.극.추.천

생각보다 외진곳에 있어서 놀랐지만 바로앞에 물놀이 할수있는 계곡과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어요!!늦게 도착해서 바로 음식준비하느라 숙소 내부는 사진을 못찍었지만 스파도 엄청 크고 베란다며 숙소 내부며 화장실이며 엄청 깨끗하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셔서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ㅜㅜㅜ주변에 마트나 식료품점이 없어서 안부족하게 준비해서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