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베개 둘 다 너무 깔끔했고 좋은 향기가 나서 좋았습니다. 콘크리트벽이라 벽이 조금 차갑지만, 난방도 따듯하게 해주시고 전기장판 온도 올리니 정말 따듯하다못해 뜨겁게 하여 잤습니다. 그리고 바베큐 이용한다고 말씀드리니, 먼저 해주셔서 바로 그 자리에서 입금드렸습니다. 시간 맞추기 위해 3시 조금 넘어서 입실하였고, 11시 이전에 퇴실하여 강아지들과 같이 놀았습니다. 주인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점보고 예약후 갔는데 너무하네요
스산한 분위기에 귀곡산장입니다.
1. 주인이 너무 지저분합니다. .
당연히 이불.베게는 몇달은 씻지않은건지~
베게 흰색이 누른색이 되어있습니다
2.개별난방이 안되는 시스템이라
넘 추워 온도올려달라고 부탁했으나
이정도면 된다고 안됩답니다
외풍장난이고 시멘트벽이 넘 차가워 찬기운이 너무 스산합니다
추위에 떨며 밤새 못잤네요
4.팬션 거실에 전기장판 큰게 있습니다.
그래 추워도 전기장판에 등이 따뜻하면 잘수있겠지
했으나 했으나 했으나~~
전기장판 온도가 안올라갑니다..최대한올려도 미지근도 아님
작동이 안되요
5.어쩔수없는건 다참을수있겠는데
주인장 너무합니다. ..추가인원이 있어
추가 요금 내일 퇴실할때 준다했는데
밤에 찿아와서 달라고합니다
아침에 그냥 갈수도 있다고 ㅋㅋㅋ
미친
대화도 안통하고 자기말만합니다
이런집은 영업하면 안되지요.
참~~
체크인시
야놀자에서 예약했다니 수수료 띠고 남는게 없답니다
15만원 에 추가 인원 4만원
19만원 받으면서 남는게 없다고 ~~
그리고
3시입실인데 일찍 도착에 입실부탁했으나
그럼 빨리퇴실하실거랴고
손님한테 되묻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