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히 잘 챙겨주세요 .
방 청결에도 신경을 많이 쓰시는 듯 합니다.
워낙 건물 자체도 새 건물이기도 하지만,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바베큐장도 깔끔히 잘 되어있고, 비가 와도 비 맞지 않고 선풍기에 모기향까지 피워주셔서, 모기 한방 안물리고 고기를 먹었습니다 .
숯 가격도 비싸게 안받으시고 ^^
직접 키우신 밭에서 고기싸먹을 상추, 깻잎, 양파를 따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
정말 감동하였습니다 .
후기가 좋아서, 여기서만 2박을 하였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삼척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사장님 사모님 친절에 마음 따뜻해지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