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07. 30김바우민들레 - 연박사장님. 친절하세요. 작년에도 묵었던 곳인데, 올해도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내내 비가 왔으나 실내 수영장에서 실컷 놀았구요, 사장님께서 중간 중간 감자전, 과일, 야채, 찐감자 등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꼭 한번 가보세요. 가격도 괜찮고 시설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사장님 께서 손님을 대하시는 마음이 좋은 곳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