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메이드펜션

어디갈지 열심히 알아보던중 후기가 너무 좋고, 펜션 시설과 수영장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도착해서보니 시설을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좋았고, 수영장도 크고, 스파도 너무 좋고, 불멍도 할 수 있게 사장님이 무료로 해주셔서 불멍도 때리고 왔습니다👍🏻무엇보다 수영장 온수비용을 따로 받지 않았답니다👍🏻방도 정말 따뜻하고, 옥수수 연료로 고기를 구워서 냄새도 덜했답니다! 사장님이 친절히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여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픽업 차량 기다려주시고 너무 잘쉬다 갑니다! 펜션도 층고가 높아 개방감들고 너무 깨끗했어요!! 모닥불도 저녁에 피워주시고 특히 사계절 내내 운영하는 미온수 수영장도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 여름 때 남자친구랑 또 올 예정이에요~!! 번창하세요🤩

펜션 가자마자 친절하게 방안내도 해주시고 설명도 해주시고 너무 편안하게 잘 놀다갔습니당 ㅜㅜ베드민턴도 대여해주셔서 치고 똑순이도 넘 기엽꼬..♥️ 다음엔 꼭 가족이랑 또 재방문 할게요!!

일단 너무 좋았어요~! 도착했는데 날씨도 좋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자사장님께서 상추도 직접 기르셔서 편안하게 가져다 먹으라고 하셔서 저녁에 바베큐먹을때 맛있게 먹었어요~ 수영장도 꽤나 넓어서 체크인하자마자 수영하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너무 좋았어요 ㅎㅎ 아, 그리고 여기 오기전에 서치하면서 알아본건 수영장물위에 뭐가 둥둥 떠있는데 블로그 같은데 보니 사장님께서 송진가루라고 하셨다고 그러더라구요~ㅎ 사실 처음엔 물위에 뭐가 많이 떠있길래 잠깐 머뭇거렸는데 물속에 들어가니까 송진가루같은게 가생이 끝쪽으로 몰리더라구요~ 사장님께서 계속 치워주셔서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_^! 따로 불멍도 할수있게 되어있는데 저녁되니 남자사장님께서 엄청나게 큰나무판자를 넣고 불을 짚이셨는데 완전 캠프파이어 같이 멋있었어요!! >.< 다른투숙객님들과 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불멍하고 기분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방안에 스파도 있어서 자기전에 반신욕 하고 잤더니 엄청 푹 잤어요~~ 그리고 사실 펜션같은경우 청결도가 가장 중요한데 화장실 깨끗해서 좋았구요, 다만 세면대가 넘 작아서 여자분들은 세안할때 좀 불편할것 같아요ㅎㅎ 침대는 그냥적당했구요~ 방안에 침대옆 벽이 까만부분이 좀 있었는데 그냥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였어요~ 적당히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겠습니다^^ 하루 재밌게 놀고 편안하게 있다가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자주는 못 가지만 그래도 꾸준히 휴가때 방문한지 벌써 3년 정도 되어가네요. 여러 펜션 가봤지만 제일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방문하면 친절한 사장님과 귀엽고 똑똑한 강아지 똑순이가 반겨줍니다. 방 내부시설 정말 깨끗하게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있고, 텃밭과 조명, 꽃들로 예쁘게 꾸며져있고, 놀거리도 많아요. 누워서 영화보고 싶은 분도 만족할 화질 좋은 큰 티비도 있고, 큰 수영장 (업그레이드 하셨더라구요!), 배드민턴장, 해먹, 그네랑, 펜션 바로 앞에 시원한 강/계곡이 있어요. 개별 바베큐장은 지붕이 있어서 우천시에도 바베큐 가능합니다. 밤에는 날씨에 따라 캠프파이어 해주시는데 감자도 구워먹고 불멍도 하고 최고에요!

23개월 아기와 함께 너무나 즐겁고 편안하게 쉬고 온 2박3일이었어요~깨끗하게 관리하시는 침구와 수건,멋진 풍경과 아기자기하게 꾸며두신 정원이 마음에 꼭 들었답니다.아기가 많이 어리고 호기심이 많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시끄러웠을 텐데도 많이 배려해주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밤에 불멍시간도 주셔서 다른 가족들과 잠시나마 교류도 하고 마시멜로도 구워먹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아기는 밖에 수영장도 이용하고 방에 개별스파가 있어서 따로 지참한 장난감을 스파에 풀어놓고 낚시놀이도 하고 알차게 놀았어요.방 앞에 숲멍하며 야외 바베큐할때 상추를 준비 못했었는데 주인분께서 마당에서 따먹어도 된다 하셔서 싱싱하고 탱탱한 녀석들로 푸짐하게 배를 채웠답니다.아..글고 똑순이 넘 똑똑하고 착해서 아기가 만지는데도 참아줘서 고마웠다.사랑한당^^

수영장 크고 튜브랑 물총, 비치볼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잘 놀았어요! 객실도 사진보다 컸고 에어컨이 빵빵해서 쾌적하게 이용했어요 복층에도 에어컨 있고 층고가 높아서 머리 안 닿아서 좋아요(168기준) 침대2개라 뒹굴뒹굴 편하게 잤어요~가장 좋았던건 스파!! 진짜 크고 버블 잘 나오고 좋아요ㅠㅠ아쉬웠던건 수압이 약해서 씻는데 불편했다는거? 그리고 방충망이 뜯어진 부분이 있었는데 손가락 찔려서 피났어요,, 벌레도 거기로 들어와서 수리하기 전까지 방문을 잘 닫으셔야 해요 픽업서비스도 편했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아서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가평 놀러오면 재방문할게요~!

펜션의 마스코트 똑순이!! 너무 귀엽고 사장님 내외분께서도 친절하시구 경치도 숙소도 빠지는거 없이 너무 좋아요 숙소도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더 넓고 스파하고 노곤노곤하게 잠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넓어보이더라구요!그리구 밤에 사장님이 마당에 불도 피워주셔서 불멍하려고 오로라불꽃도 사갔어요ㅋㅋㅋ 펜션이 안쪽에 위치해있다보니 마트에서 장보고 픽업 신청해서 펜션 도착하면 다음날 퇴실시간보단 조금 일찍 다시 가평터미널까지 픽업해주는 차량이 오는데 일찍 나오는게 아쉬워서 레이트 체크아웃 문의드리고 남자친구랑 더 있다 나왔네요 ㅎㅎ 다음에 또 놀러오려구요 사장님들 덕분에 힐링하구 가요ㅎㅎㅎ

우선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강아지도 귀엽고, 수영장도 정말 좋았습니다. 날이 조금씩 서늘해지는데, 수영장 물도 적당히 따뜻해서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실내에 있는 스파도 서늘해지는 날씨에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배드민턴 장에서 배드민턴도 치고, 주변이 조용해서 아침 저녁으로 근처를 천천히 산책 다니기도 좋았습니다. 밤에는 모닥불도 피워주셨는데, 조금 쌀쌀해지는 날씨에 모닥불 근처에 앉아서 멍하니 있는것도 좋았고, 또 구름이 꽤 꼈는데도 밤에 별이 많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이박 삼일동안 묵었는데, 이것저것 즐겁게 시간을 보내어 휴대폰 없이 조용히 편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친절히 맞아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펜션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스파도 이용할 때 이물질등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안심하고 썼습니다. 위층이나 옆방 소음은 신경쓸 필요없는 구조여서, 쉬는 느낌 확실합니다. 방과 바로 연결된 테라스 느낌의 바베큐 장소도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기본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우리도 퇴실할 때 최대한 깨끗하게 청소하고 퇴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식기등도 다음 사람이 편하게 쓸 수 있게, 기름기 확실히 제거해서 뽀드득한 느낌이 나게 설겆이 했고요. 청결에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여기는 만족하실거 같습니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