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10. 25귀염둥이예뻐예뻐0026하나 - 숙박조용한 곳에서 휴식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찾은 펜션이었는데 아주 만족하고 갑니다. 산 가까이 위치해서 그런지 꽤나 추웠는데 난방이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온수도 콸콸 잘 나왔습니다. 해가 지는 노을도 예뻤고, 시바견 세 마리가 아주 귀여웠어요! 치악산과 가까워서 가을 나들이 가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