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숲속의정원글램핑

2박3일로 가서 너무 재밌게놀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하고 바베큐장에서 불멍까지 재밌게 즐겼습니다ㅎㅎㅎ 마트까지는 걸어서 5분?7분? 정도 거리라 걸어서 가볍게 다녀올수있었고 마트라 그런지 라면은 5개봉비로만 팔더라구요ㅠ 조금 더 걸어가면 편의점있으니까 한개씩 필요하신분은 편의점다녀오시는거 추천드려요! 냄비나 후라이팬 식기류는 기본이고 버너도 바베큐장에 한개더있어서 편하게 요리해먹었습니다ㅎㅎ 계곡뷰도 너무좋았고 고양이에 강아지에ㅋㅋㅋㅋ 동물파티였는데 너무 행복한 휴가 보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ㅎㅎ

비가왔지만 바베큐를 하는데 전혀 무리없습니다! 애견동반도 가능하고 침구류, 식기류, 집기류 등등 무엇하나 부족한것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게 너무 좋네요.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너무 즐거운 1박이었습니다.☺️☺️

강 보이고 나무 많고 고양이들도 귀여웠어요근데 청결 상태가 조금 의심됐어요더 좋은 방으로 한번 더 가보고싶네요

너무너무 편하고 좋았던 글램핑 장이였습니다너무 고급진 글램핑 + 펜션 느낌이였고 날이 조금 쌀쌀해지니 사장님께서 극세사 이불로 변경을 해주셨는데 덕분에 밤에도 춥지않고 따뜻하게 잘수 있었어요. 웬만한 식기류나 일회용품은 전부 제공을 해주셔서 정말 몸만 갔다온 여행이였고 재방문율이 높은 숙소라고 들어도 반신반의 했지만 직접 느껴보니 알겠더라구요 저도 친구들한테 엄청 극찬했고 정말 다음에 또오고싶었던 글램핑장은 처음이였던거같아요 바로 앞에 계곡도 있는데 거기도 최고에요.. 숙소에 구명조끼도 있습니다 계곡 꼭 가세요ㅠㅠ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저는 진짜 다음에 꼭 다시올거에요

웨스턴마차5호 이용했어요 정말...온 숙소중에 제일 좋았어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글램핑이였어요 일회용품 호일 소금 일회용칫솔 치약 가위 식기류 랜턴 부르스타 다 비치되어있어서 너무 편하고 쾌적하게 놀다가 왔어요 당일날 갑자기 가게되어서 짐을 꼼꼼히 못챙겼는데도 불편한거 하나 없이 넘 좋았어요 덥지도 않게 대형선풍기까지... 침구류 예민한데 침구류도 엄청 깔끔해서 좋았어요 ㅠㅠ 또 갈것같아요 잔디며 밖에 글램핑이며 깔끔하게 관리하시는게 보여서 더 믿음이갔어요!강추합니다 !!d=(^o^)=b

가족끼리 4명이서 1박2일로 놀러왔다가 집 가는 길에 리뷰 쓰러 왔습니당ㅎㅎ 딱 텐트 문 열고 들어가면 소파랑 침대 두개가 딱 보이고 카펫도 예쁘게 깔려있는데 진짜 깔끔하고 아늑하더라구요 성인 4명이 눕고도 여유있어서 넘 좋았어용! 또, 에어컨이랑 냉장고도 있고 탕비실에 접시 수저 젓가락 냄비 도마 가위 집게 없는게 없어요ㅋㅋㅋㅋ 야외 테이블에서 불멍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넘 행복한 1박 2일 보내다 갑니당ㅠㅠ 감사합니다~~❤

친구들이랑 처음 글램핑 왔는데 사장님이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샤워용품, 요리도구, 접시, 컵, 등 준비가 되어 안챙겨와도 돼요! 또한 마트가 바로 앞에 있어, 필요한 거 있으면 그냥 사오면 돼요~ 겨울이니까 많이 추울 줄 알았는데, 방안에 난방이 잘 되어 있고, 심지어 직접 조절이 가능해서 너무 편해요! ☺️ 아 그리고 글램핑 내부도 예쁘지만 바깥도 꾸며져있어 영상 또는 사진 찍고 많이 놀았어요! 굿굿👍🏻

여기는 진짜 한번 가면 무조건 재방문 하고싶어지는 곳이예요 ㅠㅠㅠ당일 도착해서 웨스턴 마차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진짜 숙소상태 깨끗하고 꿉꿉한거 전혀 없고..캠핑에 필요한 모든게 다 준비되어있음캠핑장 아니라도 바베큐 하려면 준비할게 많은데 여긴 먹을것만 사가면됨 일회용품이나 진짜 사소한거 하나하나 없는게 없어서 사장님이 진짜 신경쓰신게 느껴져요 엄청 친절하시고 밤에 하는 불멍이랑 캠프파이어 조명들까지 진짜 모든게 완벽 ㅠㅠㅠㅠㅠ 꼭 가세요 진자👍👍👍사진이 진짜이븐데 안올라가서 아쉽 ㅠㅠㅠ

체크인 시간 늦게들어갔는데 주인 아주머니분께서 먼저 전화주셔서 차 어디다가 대는지 설명도 해주시구 도착하자마자 오셔서 덥다고 에어컨이랑 선풍기 먼저 켜주시는 거 센스에 감동,, 리뷰에 왠만한 물품 다 있다길래 일회용품 안 사가지고 갔는데 종이컵이랑 여러가지 것들 챙겨주시고 탕비실이랑 샤워실 일일히 다 직접 같이 가서 설명해주셨어요 친절하시어ㅏ랏..ㅠ 글램핑 중에 제일 조아써요 에어컨도 넘 빵빵 다음에 정말 또 오고 시퍼요

내부도 너무 깔끔했고 수건도 넉넉히 주셔서 좋았습니다. 야외 수영장은 깨끗하고 깊이도 꽤 있는데다 튜브 등 놀거리도 있어서 따로 근처 여행 하지 않아도 안에서 푹 쉬면서 놀아도 좋았을것같아요 늦게 방문해서 제대로 즐기지 못해 아쉬웠네요. 주차장도 넓어 주차하기 용이했고,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강아지 가능한 펜션들은 대부분 가격 대비 청결이나 숙소 내부가 부실한 느낌을 받았는데 여기는 내외부 다 100% 만족했어요. 날이 조금 추워지면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