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12. 06qlwl202참꽃마리 - 숙박방이 뜨셔서 몸 지지고왔어요!펜션이 산근처라서 그런지 엄청 추워서 바베큐할때 걱정됬는데 사장님이 추우실거같다며 불 하나 더 피워주시고 따숩게 고기구워먹고왔어요!! 사장님에 따뜻한 배려에 진짜 편히 쉬다가요! 강원도에 별보러 가실려면 여기 추천해요!!!근데 근처에 편의점이 좀 머니깐 필요하신거 미리 미리 사가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