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12. 20린이마미밈201호 - 숙박아이들과 네식구 조용히 푹쉬다가 갑니당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조식너무감동이였어요ㅜ 사진을못찍었는데 아이들껏까지 이것저것챙겨주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코로나때문에 주변관광은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팬션에서 잘쉬었어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또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