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화장실부터 보수했으면 해요.
샤워부스는 왜 그렇게 생겼을지.. 다뜯어버리고 타일을 다시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 창문시트지 다벗겨져 있어서 밖에서 보려고 하면 다볼수 있겠더라고요.. 안씻는건 아닌거 같아 씻었는데 찝찝했네요.. 그리고 한팀왔다고 보일러를 뗀듯안뗀듯 하신것도 별로예요.. 보일러 맞나요?? 불뗀다고 하던데.. 방식 바꿔서 방마다 제어할수 있는 보일러로 바꾸면 좋겠어요..정말 숙소를 위해서 말씀드리는거고 나머지 고기구워먹는 각방마다 있는 테라스에 방충망까지 너무너무 좋았고 고양이들도 너무 귀여웠고 여름에 오면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싶은 곳이니 제발 한번만 인테리어 하세요.. 그럼 사람 몰려올거같애요 정말로요.. 다른데 다 상관없으니까 보일러랑 화장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