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도 정말 깔끔했고 친절해서 정말 좋았아요
구례시내?에서 꼬불꼬불 많이 들어가긴하지만
그만큼 별도 잘보여요
새벽에 펜션마당에서 본 별구경이 정말 좋았어요
다만.. 늦은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객실 잘못 찾아온 손님이 문을 두드려서 무서웠구요..
심지어 아침에는 자고있는데
어떤 남자가 객실 비번을 누르고 방에 들어왔어요
8시도 채 안된시간이였는데 놀래서 깼고
남자친구랑 있었는데도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웠습니다..
저희가 유독 이상한 경험?을 한거겠죠..
비번을 누르고 들어온사람이 다른 객실사람이라면
객실마다 비번을 꼭 다르게 해주시구요..
펜션관계자라면 주의부탁드려요ㅠㅠㅠㅠ
그 외에는 다시오고싶을만큼 좋은곳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