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7일 전설레는호랑나비00502인침대 - 사이트 요금 - 숙박지리산 햇살 두번째 이용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너무 대만족이었습니다. 위치도 화엄사, 연기암, 성삼재, 노고단과 가까워서 정말 좋고 바로 앞에 있는 음식특화거리에서 식사도 하기 좋습니다. 특히 예원 한정식이랑 돈까스 최고에요. 따뜻하고 청결한 룸 컨디션도 만족스럽습니다. 항상 친절하신 사장님~ 잘 머무르다 갑니다. 다음에 지리산 찾을때 또 다시 방문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