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령코지펜션

화장실 2개여서 6명 3가족이 사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방 청소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었고 가격대비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음날 리조트 갔는데 오히려 여기가 더 좋다고 하시네요.창밖 뷰 너무 좋습니다.

바다뷰가 너무 좋았어요~ 룸도 깨끗하고 넓직하니 좋았구요 화장실 2개여서 편했습니다 테라스뷰. 바다빛깔이 예술이에요~ 작은방에선 누워서도 풍차?가 보여서 굿굿!!! 식기들도 깨끗하고 냄비들도 상태좋아서 야식해서 먹었네요 ㅎㅎ 전반적으로 맘에드는 숙소였어요~!!

너무좋아부럿스~방도 크고 어메니티도 무난하고무엇보다 방음이좋은건지 옆방이 빈건진 몰라도 되게 조용하니 좋네요칫솔치약정도는 챙겨가셔야되구요가족끼리 여행와서 묵고가기 좋습니다

추가인원에 대한 1인 일박에 만원씩 추가하니 깔끔하게 계산이 되네요.1층에 정수기 있고 지하에 세탁기도 있고 부모님은 좋아 하시네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바깥풍경도 너무 좋았네요

조용하게 있으실분들은 강추 조용하고 좋아요 아쉬운건 제가 날잘못잡아서 비가오는날씨라 오션뷰가 아쉬운데 날 좋을때가면 여기만한 오션뷰가 없을꺼 같습니다

오션뷰라 너무좋았구요 주위에 산책길에 죄다 바다가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실내도 깨끗하고 다좋았네요

뷰도 너무 좋고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정수기가있어서 물도 떠다 마실수있고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갈게요~

왜 석양뷰가 좋다고하는지 알았어요 뷰가 말도안되게 좋고 여기 묶을때는 코지룸을 정말 추천합니다. 시설이 너무 낡아서 조금 실망이였지만 관리는 엄청 깨끗하게 하신 것 같았어요 제가 깔끔을 떠는 성격이라 그런지 에어컨 내부도 가끔 확인하는 편인데 에어컨 날개에 곰팡이 안 슬어있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였습니다. 모든 가전기구나 냄비,렌지후드까지 아주 깔끔히 청소하신 것 같더라구요. 다만 너무 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침구에 습기가 심하게 차있어서 자는 내내 꿉꿉한 느낌이 있었어요ㅜ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석양뷰는 제가 묶어본 제주 숙소중에선 제일입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올 가치는 충분해보입니다.

패밀리룸 이용했어요..사진 그대로이지만..작은방은 창문도 열수없어 환기는 안되고...화장실 변기는 수압이 너무 약해요...ㅠㅠ(화장실 시설이 좋지 않음...)패밀리지만.. 두명이 쓰기에 적합할듯...하지만.. 경치는 진짜 좋음....

진짜 최 악 중에 악..일단 방 들어가자마자 방 안에 악취 대박임 옷에 찌린내 꼬랑내 비린내 냄새 밸까봐 캐리어에 옷 꺼내지도 않았네요 진짜 어디서 나는건지 둘이서 한시간동안 계속 맡아가며 찾아봤는데 못찾음 그냥 방 안에 냄새가 베어있는거 같음 화장실 냄새는 더 대박이에요 절대 들어가기 싫은 냄새 … 어쩔 수 없이 가져온 향수들 방 안에 화장실 안에 잔뜩 뿌리고 냄새 날때마다 뿌리면서 잤네요 ㅋㅋ… 숙소에서 뭐 해먹기 전에 설거지 하려는데 주방세제 안에 파란색 곰팡이 핀거 발견 진짜 곰팡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짜서 냄새 맡아봤는데 구역질 나서 입맛 뚝 떨어졌음넘 싫어요 진짜 다신 안갈거 같아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