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밤 12시 33분
추워서 못자겠다
너무 춥다고 보일러 좀 높여달라고 하니
웃풍있는 방은 어쩔수 없다고,,
바꿔 달라고 하니 여기 방이 다 그러타고,,,
말안통하는 할아버지,,,
화장실엔 거의 다 쓴 비누한개 샴푸한개 끝
딸이랑 둘이 여행왔는데
그냥 퇴실할꺼다
된장,,,, 잘못골랐다
바른후기2020. 08. 22
봄향기아놀자0020303호 - 연박
딱 8명이 자면 되는 방크기 입니다. 추가는 좁을듯 합니다.
깨끗하고 미리 예약하여 저렴히 잘다녀왔습니다. 부족한 물건은 얘기하면 주셨고 천절하십니다. 바다와 가까워 좋았습니다. 담에도 방문 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