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명이서 4인기준방 예약했습니다.
한덩치들 하는 남자들인데
8명은 자도 될 정도로 방크기가 만족합니다.
호박소 25분거리라서 물놀이 실컷 하고
펜션도착했는데 수영장이있네요..
지나칠수없죠 키 176인데 가슴까지옵니다.
사장님이 튜브도 빌려주시고 잘놀았습니다.
방앞에 개별 바베큐장이 있습니다. 음식 손질후 바로바로
이동가능합니다. 가까워서 편합니다.
그리고 숯불 준비 부탁드렸는데 ..
숯불 2시간 분량정도라 만족했는데
뭐죠 사장님이 여유분 숯을 더주시네요.. 이런곳 첨봅니다
감동....
모기향 부탁드리니 바로 갖다주시고..
뜨거운물도 잘나옵니다.
탁구장 있다고 사용해도 된다고 알려주셨는데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이용하지 못했네요ㅋㅋㅋ
사장님이랑 아들분 정말 친절하게 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정말 잘놀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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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내가 예약해서 쓰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