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08. 24왼손의흑염소바람소리방 - 숙박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시설이 조금 노후되고 객실에서 냄새가 조금 나긴 하지만 이정도 냄새는 어느 펜션이나 있는정도? 입니다. 바베큐 가격 저렴하고 숯도 많이 주십니다. 모기가 좀 많습니다.. 계곡까지는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리고 물 정말 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