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간 맘편하게 펜션콕하고 왔어요. 주위에 편의점이 없어서 먹을것 미리 사오셔야해요.
펜션 화장실 안에사 스파 2명 넉넉히 즐길수 있구요. 방은 무척 깨끗했습니다. 석양이 예쁘고 주위에 조명이 없어서 밤에 별보기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아침에 가져다주시는 빵 맛있었습니다. 방바닥도 따뜻했구요. 그릇들이랑 이불 방바닥 등등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숙박 내부에 걸려있는 그림과 드라이플라워? 작지만 소소한 소품들 등을 보면 사장님이 펜션 건물을 애정을 가지고 관리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