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일정이였습니다
첫 날 늦은 밤에 도착해서 추울까봐 방에 먼저 히터와 보일러 틀어주시고 친절하게 이용설명 까지 해주시고
방도 엄청 따뜻해서 자는 동안에는 여자친구와 땀 날 정도로 따뜻했고 별도 많이 보이고 강아지들도 애교 많이 부리고 바베큐장에 장작으로 때우는 난로도 있고 많이 만족했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불편했지만 대체로 만족 했습니다
매년 분기마다 올 생각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이 음식 못챙긴건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바른후기2020. 12. 21
새록새록스타0037사랑채 - 숙박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용해서 여유롭게 쉬다가실 분들에게 좋고 바베큐장도 많아서 개별 바베큐 가능합니다. 하지만 싱크대 및 화장실 조금 불편. 차로 10분? 가까운 곳에 큰 하나로마트 있는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