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첫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약해서 갔는데 사장님이 미리 방도 데워주시고 너무 친절히 맞아주셔서 입실 전부터 기분좋았고 방도 너무 예쁘고 귀여운컨셉이였어요 ㅎㅎ 그리고 침구류에서 섬유유연제 냄새나서 놀랐어요 다른 곳들은 악취나거나 약품 냄새가 났는데 섬유유연제 냄새가 솔솔나서 집처럼 편하구 좋았고 저희가 짐이 많았는데 사장님이 짐 옮기는거까지 도와주셨어요ㅠㅠ 그리거 태안 빛축제 할인권도ㅎㅎ 그리고 빛축제까지 걸어서1분!!!! 너무 편했습니당 아침에 쓰레기 들고나갔는데 정리해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기까지 했습니다 다음에도 무조건 숙소는 여기잡기로 남자친구랑 정했습니다👍👍 사장님 진짜 번창하세요👍👍👍 왜 별은 5개까지 밖에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