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11. 18설레이는산모퉁이00012층 5호 - 숙박늦가을이라 조용하고 정겨운 마을이었고. 사장님부부 친절하시고 마침 김장하는날 가서 김장김치와 청란을 주셔서 아주 맛있게 잘먹고 주변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방은 아주 따뜻했고 물도 잘나왔습니다. 고맙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