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08. 18얼음꽃러브러브0042201 - 숙박별하나 주기도 아깝네요 25만원이나 하는데.. 펜션이 아니고 무슨 지방 여인숙 같네요 문입구도 불이 없어서 발 헌딧일뻔하구 문턱은 오래되보이구 장판도 여기저기 덧방한거 같구 싱크대에는 취사도구 하나도 없구 냄비 3개 달랑있는데 냄비는 범랑이 다 일어나있구 티비는 왜 갔다놓은건지 왠지 초라해 보이구 커튼이 없어서 밖에서 다 보이구 암튼 눈쌀찌푸린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