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남기는 편이 아니지만 다음 손님 분들을 위해 꼭 개선해주셨으면 좋겠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시설은 정말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복층에서는 배수관 소리가 벽을 세게 치듯이 정말 큰 소음이 들려서 새벽부터 아침까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식탁도 휘어져 있고 식탁 다리가 너무 허술해서 식탁 두번 사용했는데 식탁 다리가 두번이나 무너져내려서 음식은 다 흘리고 버리고 치우기만을 반복해서 최악이었습니다
흡연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소 상관없이 흡연 하시는 분이 계시고 따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어있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청결 상태는 좋으나 화장실 수건 냄새가 지독하고 노란색 오물이 묻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수건을 지급하지 않을까봐 챙겨가지 않았더라면 정말 불쾌할 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