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이 많이 노후됨 바닥에는 전기보일러?있고 침대는 전기매트 있는데 이게함정 아무리 풀가동해도 한겨울도 아닌데 엄청 외풍심해서 추움 그냥 밖에서 텐트없이 침낭에 들어가서 얼굴내밀고 있는 느낌 시설이 이제는 노후되서 뷰때문에 버틸만하다가 아닌수준 사방에 곰팡이 엄청좁은 화장실 거기에 왜 그런지 모르지만 그와중에 씻겠다고 씻는데 뜨거운물이 갑자기 찬물로 변함 뜨거운물 많이 쓴것도 아닌데 온수용량이 좀 적은듯 바다바로앞에서 숯불구이하는곳은 대한민국서 몇안되는데 여기가 그중하나 또한 px군매점 사용가능하고 바로앞바다라 맨발로 바다서 놀고 걸어올수있는거리 그건장점 하지만 거기까지임 매점과 뷰 숯불구이때문에 온다고 하기에는 잠자리기 최악
이제 그만 카라반 새로 바꾸던가 없애야될거같음
샴푸도 없지 비누도없지 수건과 두루마리 휴지만 주심
다신안감
다신 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