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각했던 것만큼 이뿐 게하였어요 ^^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것들이 여행을 즐겁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었네요.
일단 객실은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룸 업이 되었구요.
너무 편안히 잘 이용했어요~
침대 너무 편해서 일주일 여행 중 가장 푹 잤구요. 침구랑 배게 엄청 편했어요~
1층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라면먹는데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주변 관광지와 맛집 소개해주셔서 다음날 일정에 너무 큰 도움됐어요~
비자림, 만장굴, 세화해변, 평대해변 다 가깝구요.
특히 신봉산장이랑 너무 가까웠어요~ ^^
온수 콸콸! 방 따뜻하고~ 아침 일출보는 것도 좋았어요.
주차공간 여유롭구요 꼭 한번 예약해보시길 바래요~
다음에 꼭 다시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