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선 많이 노후화됐고 바베큐장도 지저분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나름 깔끔하던데요?
리모델링을 했는지 깔끔했어요
근데 바베큐.. 하는데 숮도 아니고 전기그릴 사용하는데 2만원? 이건 좀 사기인듯합니다
펜션앞에 씨유 편의점이 있긴한데 폐업한 상태고 편의점가려면 걸어서 10분 걸리고 옆건물에 구멍가게 있긴해요..바닷가도 멀리보여요.. 일출은 못봐요
보통펜션에 양념류 구비되어있는데 이곳은 일절없어요.. 미니 공기청정기가 있는데 효과는 못보는거같고 개인 가습기 필히 지참하세요 많이 건조하네요.
아무리생각해도 전기그릴 2만원은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