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청결하고 넓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베란다랑 창문들이 커서 추울까바 걱정했는데 보일러도 빵삥하게 나와서 굿입니당 다만 화장실 온수물 틀때 냉수랑 번갈아서 나오는거 이점만 감안하면 나머지는 좋았던것 같아요 식기류도 많아서 요리해먹기에도 편했습니당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바른후기7일 전
Bona0405GS1 - 연박
너무너무 친절하신 사장님이 일단 가장 기억에 남아요
글구 절절 끓던 방도
밖으로 시원하게 내다보이는 동해바다 풍경과
아침에 통창을 통해 보이던 일출도
정말 가성비 갑 입니다
재방문의사, 추천 강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