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12. 13가랑비너였어3159은방울 - 숙박산위에 산토리노느낌의 아담한 펜션이네요.. 사장님들도 다정하시고 친절하시네용~ 눈온뒤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려고 내려왔는데.. 우와~~~ 카페도 이쁘고 눈밭보며 눈요기도 많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