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12. 27추카포카리일곱번째 그안 - 숙박입실시간보다 한시간 일찍도착했는데 사장님께서 선뜻 들어와도 된다고 해주셨어요ㅎㅎ 바로앞에 하나로마트도 있어서 장봐서 들어갔습니다. 복층에 침대두개나있고 방바닥이 뜨끈뜨끈해서 너무 따뜻하게 쉬다 왔어요ㅠㅠ사진용량이커서 못올리지만 욕실에 욕조도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아침엔 소파에서 가족사진도 찍었어요ㅎㅎ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