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보고 갔지만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예상 밖 이었어요
소노ㅇㅇ 이나 ㅁㅁ호텔정도의 청결도는 되는것 같구요
뷰도 그 정도면 충분하구요 특히 마음에 든건 분위기나 느낌이요. 묘하게 편안함과 설레임이 섞여있어요
말로는 설명할수 없는 여운을 주는 곳이예요
도시를 떠나고 싶을때 그냥 다시 찾을 것같애요
바른후기2020. 12. 06
하구르미0001라벤더 - 숙박
재방문 의사 100%, 다른펜션들과 달리
침구류가 깔끔하고 어메니티도 비치되어있고
개별테라스가 있어 다른 손님들과 부딪힐일이 없어서 좋아요
밑반찬도 무료에 조식바구니는 감동입니다 ㅜㅜ
서비스 친절도 청결도 모두 대만족입니다!!